지역 저소득층 및 행복자치센터,노인요양원 등
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촌부흥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겠습니다.
전국 친환경인증면적의 55%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인 만큼, 전남의 수장에 누가 당선될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. 치열한 토의와 투표 끝에 곡성의 유장수 회장이 선출됐고, 대의원들은 한마음으로 전남의 새출발을 응원했다.
유근기 곡성군수와 곡성군 유장수 친환경 쌀
업체 동막영농조합법인 대표,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'2019 울산광역시' 방문